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어스 샘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퍼즐적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 전혀 없는건 아니다. 고전 FPS 특유의 장애물 극복이나 비밀공간 찾기가 존재한다. 비밀공간은 보통 여타 고전 FPS처럼 추가적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일부 시크릿은 골때리는 연출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을 찾는 것도 재미.] 고전 FPS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쏴서 죽이는 재미를 극도로 살린 게임'''이다. 여러가지 무기로 수많은 적을 학살하지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해외 게임잡지에서는 꽤 고평가를 받는 게임이지만 정작 국내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은듯하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HD 시점부터는 그래픽도 깔끔하며 각 무기들의 개성이 넘쳐나서 플레이어에게 즐거움을 줄 때도 많지만, 이 게임의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이 질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기본 사격무기인 권총 탄이 무한이긴 하지만, 권총의 공격력이 워낙에 약한데다가[* 1발당 공격력 자체는 10으로, 약하기는 해도 하급 몹 몇마리 정도는 쉽게 사살할 수 있으나, 애초에 이 게임에서는 적이 '''많으면 한번에 약 30~40마리씩 몰려오기 때문에''' 중반을 넘어가면 권총만으로는 벅차다.] 무기들의 효과와 특성을 알지 못하고 마구 난사하면 난이도가 낮아도 탄환이 금방 고갈되기 십상.[* 예를 들어 샷건을 멀리 있는 적을 향해 사격한다든가, 미니건을 그나르같은 잡몹 무리에게 쏜다든가 SBC 캐논을 수도 조금밖에 없는 목없는 병사들에게 쏜다든가 할 때 저렇게 된다.] 시리즈 공통으로 OST의 퀄리티는 훌륭한 편이며 보스전 BGM들 몇곡은 우크라이나 밴드 Undercode의 곡들을 멋지게 편집해놓은 것으로 상당히 들을만하다. As Above, So Below, Freedom, Enlighting World이 세곡이 어레인지되어 OST에 들어가있다. BGM은 전투시와 비전투시의 곡이 따로 등장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긴장되는 음악으로 바뀌는 형식. [[러시아]]에서 매우 큰 팬층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